• 시바 AI 뉴스레터
  • Posts
  • [지금 무료] 일론 머스크가 만든 Grok Imagine, 이미지 텍스트만 넣으면 영상이 뚝딱! 거기에 영상 업스케일까지!

[지금 무료] 일론 머스크가 만든 Grok Imagine, 이미지 텍스트만 넣으면 영상이 뚝딱! 거기에 영상 업스케일까지!

In partnership with

안녕? 다들 정신없이 살고 있지? 나 시바 부장이야. 요즘엔 뭐 PPT만 잘 만든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야. 남들 다 쇼츠니 릴스니 영상으로 치고 나가는데, 우리만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 나도 부장 체면이 있지, 신기술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라떼는 말이야, 영상 하나 만들려면 촬영하고, 편집하고, 자막 넣고… 아주 그냥 밤새는 게 일상이었어. 근데 이제는 AI가 글만 쳐주면 이미지에 영상까지 뚝딱 만들어준다니. 세상 참 좋아졌지? 그래서 내가 또 너희들 뒤처질까 봐 일론 머스크 회사에서 만든 Grok Imagine이라는 걸 밤새도록 파봤다 이거야. 잘 듣고 따라 하라고.

1. Grok Imagine, 이게 도대체 뭐 하는 놈이냐?

해 질 녘에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있는 미래 도시

일단 이름부터 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 그냥 '글로 그림, 영상 만들어주는 AI' 라고 알면 돼. 머스크 형님이 만든 xAI라는 회사의 Grok이라는 챗봇에 들어있는 기능이야. 우리가 할 일은 그냥 글로 원하는 걸 설명하는 것뿐이야. "해 질 녘에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있는 미래 도시"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럼 이놈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그림을 그려주고, 심지어 그걸 짧은 영상으로도 만들어줘.

특히 기가 막힌 건 영상에 소리까지 알아서 입혀준다는 거야. 라떼는 배경음악 하나 찾으려고 온갖 사이트를 뒤졌는데, 이제는 AI가 분위기에 맞게 싹 깔아주니 얼마나 편하냐.

  • 텍스트 → 이미지: 말만 하면 현실적인 사진이든, 만화 스타일이든, 웃긴 짤(meme)이든 뭐든 만들어준다. 품질도 꽤 괜찮아서 어설프게 발로 그린 그림이랑은 차원이 달라.

  • 이미지 → 비디오: 그렇게 만든 그림을 골라서 동영상 만들기를 클릭하면 짠하고 움직이는 영상이 된다고. 가만히 서 있는 댄서 사진을 줬더니 진짜 춤추는 영상으로 바꿔주더라. 신기하지?

  • 스파이시 모드(Spicy Mode): 이게 또 물건이야. 다른 AI들은 툭하면 "안돼요", "못해요" 하면서 검열하기 바쁜데, 이건 좀 더 자유를 줘. 창의력을 발휘하라고 만든 거라는데, 뭐... 적당히 눈치껏 쓰라고. 괜히 사고 치지 말고.

  • Fun 모드: 웃긴 짤이나 재밌는 영상을 만들고 싶을때 사용해봐.

  • 접근성: 일단 지금 현재는 공짜야. Grok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X(옛날 트위터) 계정만 있으면 써볼 수 있어. 이메일로 가입도 할 수 있으니까 가입해서 무조건 써봐! 언제 유료로 바뀔지도 모르니까.

Subscribe to keep reading

This content is free, but you must be subscribed to 시바 AI 뉴스레터 to continue reading.

Already a subscriber?Sign in.No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