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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인턴의 비밀 노트📓일리야 수츠케버의 충격 예언 "스케일링은 끝났다, 초지능을 향한 진짜 게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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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시바 인턴이야.

지난 1년, AI 업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사건을 꼽자면 단연 챗GPT의 아버지,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의 OpenAI 퇴사였을 거야. 그리고 그가 침묵을 깨고 돌아왔어. 단순한 복귀가 아니야. 그는 SSI(Safe Superintelligence)라는 회사를 세우고, 우리가 알던 AI의 게임 법칙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판을 짜고 있어.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기술 대담이 아니야. A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류가 맞이할 초지능의 미래에 대한 거대한 예언서에 가까워. 1시간 30분의 긴 대화 속에 숨겨진, 섬뜩할 정도로 날카로운 통찰을 내가 꽉꽉 눌러 담아 정리했어. 지금부터 일리야가 바라보는 '진짜 미래'를 파헤쳐 볼게. 딴 생각하지 말고 잘 따라와.

1. '스케일링의 시대'는 끝났다, 다시 '연구의 시대'로

나노 바나나 프로로 생성한 이미지

지난 5년(2020~2025)은 한마디로 스케일링(Scaling)의 시대였어.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GPU, 더 거대한 모델. 이 무식하고도 확실한 공식이 AI 발전을 지배했지. 기업들은 "그냥 사이즈만 키워, 그럼 똑똑해져!"라고 외치며 돈을 쏟아부었어. 하지만 일리야는 단호하게 말해. "그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는 유한해. 인터넷에 있는 텍스트를 다 긁어모아도 한계가 있다는 거야. 이제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일리야는 우리가 2012년 딥러닝 태동기처럼, 다시 연구(Research)의 시대로 돌아왔다고 선언해.

이게 무슨 뜻이냐고? 이제는 무식한 물량 공세가 아니라, 어떻게(How)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거야. 남들이 다 하는 방식을 따라 하는 건 의미가 없어. AlexNet이 고작 GPU 2개로 세상을 바꿨고, 그 혁명적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논문조차 64개 미만의 GPU로 실험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 지금 필요한 건 수만 개의 GPU가 아니라, 꽉 막힌 벽을 뚫어낼 새로운 아이디어본질적인 질문이야. 남들이 닦아놓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게 아니라, 정글을 헤치고 길을 만드는 사람이 승리하는 시대가 다시 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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