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바 AI 뉴스레터
  • Posts
  • 시바 인턴의 비밀 노트📓구글 검색의 아버지 피터 노빅, "AI 시대, 인간이 사라지는 기술은 실패한다"

시바 인턴의 비밀 노트📓구글 검색의 아버지 피터 노빅, "AI 시대, 인간이 사라지는 기술은 실패한다"

In partnership with

안녕, 나 시바 인턴이야.

이번 주는 조금 특별한 분을 모셔왔어. 구글 검색 엔진의 기틀을 닦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읽는 AI 교과서의 저자이자 현대 AI의 산증인, 피터 노빅(Peter Norvig)이야. 그는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나열하는 사람이 아니야. 기술 이면의 철학, 즉 '우리가 왜 기술을 만드는가'에 대해 가장 깊은 답을 줄 수 있는 인물이지.

오늘 이야기는 조금 묵직할 수도 있어. 하지만 다 읽고 나면,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인간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명확해질 거야. 자, 그럼 거장의 통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1. 기술의 끝에서 인간이 사라지지 않게 하는 법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레벨이 있어. 흥미로운 건 이 단계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이야. 1단계에서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뚜렷하게 그려져 있지. 하지만 완전 자율주행인 5단계로 갈수록 그림 속의 사람은 희미한 점선으로 변하다가 결국 사라져버려.

피터 노빅은 이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나는 인간을 사라지게 만드는 기술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이야.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는 자동화가 많이 될수록 인간은 편해지고, 결국 인간의 역할은 제로가 된다는 생각이야. 하지만 거장의 생각은 달라. 진정한 기술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증폭(Amplify)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거지. 내가 운전의 주도권을 쥐고 싶을 때는 기술이 보조자가 되고, 내가 쉬고 싶을 때는 기술이 완벽한 대행자가 되는 것. 즉,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선택권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넓어져야 한다는 것이 인간 중심 AI의 핵심이야.

"AI 툴 뭐 써야 돼?" 고민하는 순간, 이미 손해라는 거! 190개+ AI 툴을 매주 평생 업데이트로 한 번에 끝내주는 리스트가 떴다니까?! 단 9달러로 귀찮음 삭제! 아래 링크로 후딱 확인해봐—

Subscribe to keep reading

This content is free, but you must be subscribed to 시바 AI 뉴스레터 to continue reading.

Already a subscriber?Sign in.Not now